늘걱정이많았던 동동이들엄마예요~

아이들이 태권도를다닌지 벌써5개월이되었네요.

소심하고 자신감이없는첫째동미니,활발하지만 어리광과때부림이심한동하.

 엄마로써 힘들고 늘걱정이였죠!  그래서태권도를 선택하게됐고..걱정과달리

지금은동동이들이 좋아하고 많이변화됨을 느낍니다...^^*

아무래도 늘한결같이 따뜻한사랑으로 대하시는관장님과 사범님들덕분입니다.

제가읽은책중에 "네가어떤삶을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것이다"글귀가 있는데

누군가무엇을하든 믿고 지지해주며 응원해준다면 절로힘이날것같아요~~

저또한..

"관장님과사범님들이 무엇을하든 경희송라태권도를 응원할것입니다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