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..^^ 경훈맘이에요...

오늘 날씨도 넘 좋았구 모두들 견학에 무사히 다녀와서 넘 좋네요...

더운 날씨 고생 많으셨습니다...

울 경훈이가 침이 마르도록 자랑을 하더라구요...

남은 키자니아 돈으로 담에 한번 더 가자구 하네요...

경훈이에 미래에 꿈이 꼭 소방관이 된다고 하네요..

항상 좋은 경험 시켜 주셔서 감사 합니다...